인터뷰

차세대를 준비해요,
브랜드사업개발팀

무인사업의 전망에 대해 물어봤어요.

먼저, 인터뷰 참석자를 소개할게요.

cs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퇴근 후의 삶이 보장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삼아 인터내셔날입니다.
삼아의 미래를 밝혀줄 브랜드사업개발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은철안녕하세요. 브랜드사업개발팀 유은철입니다.

Q. 브랜드사업개발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

은철삼아에서 신규 도입을 추진하는 사업 중에
1인 가구, 그리고 청년을 위한 부동산 개발 사업이 있어요.
청년들에게 살만한 공간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어요.
저는 이 사업에서 개별 전용 공간 뿐만 아니라 공용 공간으로 활용 될
무인 편의점과 무인 세탁소 사업의 전반을 Support 합니다.
부동산 개발이 완공되면 무인 시스템의 전체적인 관리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저도 외신에서 무인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무인 사업이 대세이긴 한가봐요. 혹시 직종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나요?

은철전 직장이 '이마트 에브리데이'였어요. 점장으로 일하면서
재고 관리 및 발주 시스템, 그리고 인사 관련 업무를 전부 책임졌었죠.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점진적으로 무인 점포를 도입하고 확장시키고 있어요.
말씀하신 그대로 요즘은 무인 사업이 대세에요.
1인 가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이
점차 익숙해지다보니 무인 시스템이 일반적인 풍경이 될 걸로 예상해요.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너도나도 다 무인'을 외치다보니
차별성이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카페를 평행하고, 안마의자를 두는 곳도 있어요.
각자 차별화를 위해,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증폭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저희는 어떤 차별화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은철입점할 Site가 명확하다는 점이요. 수요나 공급을 가늠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돼요. 개발하는 건물에 최적화된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고객 유치가 수월하다는 점, 그리고 Hip하고 젊은 감성을 살리는 등
인테리어 디자인도 간과하지 않으리라는 점, 머물기 편하고 유용해서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곳이 되리라는 점 등을 차별점으로 꼽을 수 있겠어요.

Q. 새로운 직장, 삼아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셨던 장단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은철전 직장에서는 아무래도 점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모든 직원들을 먼저 보내고 가장 마지막에 퇴근했었어요.
삼아는 워라벨을 지켜주는 회사예요. 정시 퇴근이 기본 문화인 곳이죠.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퇴근 후의 삶이 보장되는 거겠죠.
이게 짧은 시간 삼아에 몸 담으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이고, 또 하나는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점.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전 직장 경력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이직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텃세는 없을까 걱정했었고. (웃음)
근데 그런 거 전혀 없어요. 다른 팀에서 더 살뜰히 챙기고 솔선수범해요.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별로 못 느껴 봤어요. (웃음)

브랜드사업개발팀에 합류하고 싶은 당신,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세요.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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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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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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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아 인터내셔날입니다.
삼아의 미래를 밝혀줄 브랜드사업개발팀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은철안녕하세요. 브랜드사업개발팀 유은철입니다.

Q. 브랜드사업개발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궁금해요.

은철삼아에서 신규 도입을 추진하는 사업 중에 1인 가구, 그리고 청년을 위한 부동산 개발 사업이 있어요.
청년들에게 살만한 공간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어요.
저는 이 사업에서 개별 전용 공간 뿐만 아니라 공용 공간으로 활용 될 무인 편의점과 무인 세탁소 사업의 전반을 Support 합니다.
부동산 개발이 완공되면 무인 시스템의 전체적인 관리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저도 외신에서 무인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무인 사업이 대세이긴 한가봐요. 혹시 직종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나요?

은철전 직장이 '이마트 에브리데이'였어요. 점장으로 일하면서 재고 관리 및 발주 시스템, 그리고 인사 관련 업무를 전부 책임졌었죠.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점진적으로 무인 점포를 도입하고 확장시키고 있어요.
말씀하신 그대로 요즘은 무인 사업이 대세에요.
1인 가구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이 점차 익숙해지다보니 무인 시스템이 일반적인 풍경이 될 걸로 예상해요.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너도나도 다 무인'을 외치다보니 차별성이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카페를 평행하고, 안마의자를 두는 곳도 있어요.
각자 차별화를 위해,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증폭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저희는 어떤 차별화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은철입점할 Site가 명확하다는 점이요. 수요나 공급을 가늠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돼요. 개발하는 건물에 최적화된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고객 유치가 수월하다는 점, 그리고 Hip하고 젊은 감성을 살리는 등 인테리어 디자인도 간과하지 않으리라는 점, 머물기 편하고 유용해서 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곳이 되리라는 점 등을 차별점으로 꼽을 수 있겠어요.

Q. 새로운 직장, 삼아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셨던 장단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은철전 직장에서는 아무래도 점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모든 직원들을 먼저 보내고 가장 마지막에 퇴근했었어요.
삼아는 워라벨을 지켜주는 회사예요. 정시 퇴근이 기본 문화인 곳이죠.
물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기 때문에 퇴근 후의 삶이 보장되는 거겠죠.
이게 짧은 시간 삼아에 몸 담으며 느낀 가장 큰 장점이고, 또 하나는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점.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전 직장 경력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이직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텃세는 없을까 걱정했었고. (웃음)
근데 그런 거 전혀 없어요. 다른 팀에서 더 살뜰히 챙기고 솔선수범해요.
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별로 못 느껴 봤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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